동생님이 잠들라 말씀하자 빛이 어둠으로 변했다. 어둠속에 그녀의 오빠는 잠에 들었다. - 센터링복음 02장 06절
ㅋㅋㅋㅋㅋㅋ 어, 쭉 읽고 댓글 달려는데 오랜만에 오타대회 개최해주셨네요. 참가하지 않을 수가 없죠 +_+
못달고 - 못 달고
맘것 - 맘껏
찬물이 아직도 안나오는군요. 정수기에서 물받아쓰려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어요 ㅠ
일상기록은 폰으로 하시나요? 요즘 폰으로 쓰고있는데, 태블릿을 사볼까 생각중이라서요.
동생님이 잠들라 말씀하자 빛이 어둠으로 변했다. 어둠속에 그녀의 오빠는 잠에 들었다. - 센터링복음 02장 06절
ㅋㅋㅋㅋㅋㅋ 어, 쭉 읽고 댓글 달려는데 오랜만에 오타대회 개최해주셨네요. 참가하지 않을 수가 없죠 +_+
못달고 - 못 달고
맘것 - 맘껏
찬물이 아직도 안나오는군요. 정수기에서 물받아쓰려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어요 ㅠ
일상기록은 폰으로 하시나요? 요즘 폰으로 쓰고있는데, 태블릿을 사볼까 생각중이라서요.
ㅋㅋㅋㅋㅋ 동생님에 대한 존경심으로 ㅋㅋ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뭐 큰 불편은 없어요. 약간의 귀찮음 그리고 샤워 부분에 대해 불편하네요 ㅎㅎ
위의 기록은 그냥 시간이 지난 뒤 떠오르는 것들을 적은거구요.
보통 글은 에버노트에 쓰곤 해요 ^^ 폰으로 하구요. 블루투스 키보드를 늘 챙겨 다녀요.
샤워할 때 물받아서 하시려면 귀찮긴 하겠지만 마치 옛날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어서
추억회상하기에는 좋을 듯 합니다 ㅎㅎ 태블릿은 아니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하시는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음.. 저도 고민을 좀 해봐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