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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time, I introduced you all the behind story of Korea's night view.
https://steemkr.com/kr/@stella12/en-the-behind-story-about-the-night-view-of-korea
Today, I'm gonna introduce you one of the most impressive and important concepts including overtime in Korean culture, Hoesik(회식). As I referred before, Korea is a food paradise. There are absurdly lots of foods to try when you're coming to Korea. But did you know that Korea is also the country of drinking, singing and dancing? Well, to understand this, We have to take a look at Hoesik.
Korea is well known for its own Hoesik culture. Hoesik means 'a group of company members' get-together which also includes some alcohol drinks at companies' expense.' Hoesik is usually being held at the end of a daily routine of the company. When we go to Hoesik, we usually have some delicious foods, like Samgyeopsal, Chicken, Gopchang-jeongol(Beef Tripe hot pot), etc. And almost always, some alcoholic drinks are provided also.
Well, it sounds pretty good, isn't it!? A little group of employees(sometimes it includes the boss or the board members) gets together, and go to a little restaurant, or maybe a pub. And have a little chat while eating some lovely foods, for free!(Since it's all on the company) But if Hoesik has only the proper functions like this, I'm sure I wouldn't've introduced it for everyone. Yes, unfortunately, this enjoyable little get-together have some problems also.
Let's take a look at a scene of Korean variety show.
It was just a flummery.
The biggest problem of Hoesik is that attendance is mandatory for all of the company members. To be accurate, it's not obligatory but I'm sure that if you do not attend Hoesik, you'll get some disadvantages in some way.Before I tell the reason why you may get some penalty from it, I must tell you a little bit about Korean history.
Korea is known as its 5,000years-long history. We got lots of countries in Korean peninsula, and naturally, each has had its own religions. And since Joseon Dynasty(previous form of Republic of Korea, from 1392-1910), we've accepted Confucianism as a national thought because of China, and we ended up with a firm order of rank. We don't have any 'national religion' or something anymore, but the thoughts and the manners from Confucianism last to this day.
Now, going back to Hoesik, since the lesson of 'Elders first' from Confucianism continues in these days, we have to respect elders, and it also means, our superiors at work. And it continues at the scene of Hoesik. Even though you are a nondrinker, you have to attend Hoesik. Why? Because, as I said, you might get some disadvantages! And if you attend Hoesik, maybe some of the superiors enforce you to drink some alcohol. You have no option but to take some alcohol from them and drink it. Moreover, there is a belief that if you show your simmering energy to your boss, and you flatter them enthusiastically, they will love you and the promotion will be moved forward~!! Yay~ And sadly, it is very true for many superiors. Also, I've heard that there are some companies which bully you impliedly if you didn't attend Hoesik :(
Hoesik is also considered as a extension of work to many workers. The main purpose of Hoesik is actually, 'make the all company members get along well, make them happy, so that improve efficiency and communication at work. It means the basic purpose of Hoesik is make the employees be a friend. But actually, lots of conversations about business take place while Hoesik instead of mundane daily conversation, and even some crucial ideas or opinions about important contracts! So if you didn't attend Hoesik yesteday, and if there was a crucial conversation about some agenda took place, there is no way for you to find out the information about it! It also means Hoesik isn't helpful for improving work efficiency! :(
Since Hoesik is obligatory and enforcible for everyone in the corporations or companies, there are lots of problems derived from it. Chronic fatigue from a hangover, lack of efficiency at work from a hangover, lots of complications from alcohol drinks, liver caner... etc.
Well, fortunately, some corporations noticed these drawbacks of Hoesik, and they have started to change Hoesik culture in soft ways. Some companies do Hoesik only at lunch so that everyone cannot drink alcohol. And some of them don't do Hoesik and instead, they use the funds for buying some present for its employees. But those stories are still from the little proportion of the companies, and lots of lots of companies are doing Hoesik in the same way as I said. But I believe this kind of culture will be changed some day and maybe, maybe the day will come everyone can enjoy Hoesik purely.
Today, I've talked about Korean Hoesik culture. So, how was it? Was it interesting?
To get some more informations about Korea from me, visit the links below!
[EN][한국어]You must try spicy Galbi-jjim when you come to Korea! / 보기만 해도 얼큰한 매운 갈비찜
https://steemkr.com/kr/@stella12/en-you-must-try-spicy-galbi-jjim-when-you-come-to-korea
[EN][한국어]Welcome to Haeundae light festival! / 해운대 빛축제!
https://steemkr.com/kr/@stella12/en-welcome-to-haeundae-light-festival
[한국어][EN] 한국의 야경이 아름다운 이유 / The behind story about the night view of Korea
https://steemkr.com/kr/@stella12/en-the-behind-story-about-the-night-view-of-korea
오늘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가장 놀란다는 한국만의 독특한 문화! 회식 문화를 외국 친구들에게 소개합니다^^ '회식'이라는 단어는 '재벌'이라는 단어와 마찬가지로, 영어로 1:1매칭되는 표현이 없는 한국 특유의 표현이자 문화입니다.
회식의 본래 목적은 '회사 사람들이, 같은 부서 사람들이, 여럿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며 (주로 술을 곁들여) 마음을 터놓고 일터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이를 통해 친목을 다져 업무 능률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 하는데요. 지금까지의 회식 문화를 돌이켜 보았을 때, 이러한 회식의 본래 목적이 다소 변질되어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한 자리'로 변화해버렸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점입니다.
제 얘기를 잠시 드리자면, 저는 대학시절부터 술도 비교적 잘 마시는 편이고 주변 사람들과 두루두루 잘 어울리던 편이라 회식 자리에서도 상사의 비위를 잘 맞추며(?) 분위기를 주도해 나가는 스타일이었는데요. 참.. 그런 것도 한두 번이지, 회식이 너무 잦아지니 점점 업무 효율도 떨어져 가고, 회식자리가 두려워지더라구요. 사람 좋아하고 노는 걸 좋아하는 저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 술을 잘 못마시거나 회식 분위기에 처음부터 적응하기 힘들었던 분들에게는 얼마나 불편한 자리일까요.
개인적으로 회식의 가장 큰 문제점을 꼽자면, 요놈의 술자리가 그냥 당일 즐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일 업무에 대한 영향을 초래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신체적 피로로 인한 영향도 있겠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회식 자리에서 오가는 업무 이야기'들이죠. 회식자리에서 업무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면, 급한 일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사람에게 다음날 출근해서 친절히 알려주지는 못할 망정, 왠지모르게 따돌리는 듯한 분위기가 조성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구요.(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흑흑) 또, 회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의사결정을 술마시면서 내린다는 것도 이해하기 힘든 케이스죠.
뭐, 전 아직 파릇파릇한(?)20대라 오랜 기간 사회생활을 경험해보진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조금은 단편적인 정보만을 제공했을 수도 있는데, 허접한 정보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영문 버전은 한글 버전보다 한층 재미있게 풀어쓴 것 같으니, 외국 친구들이 읽어 본다면 한국의 회식 문화에 대해 정말 흥미로워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알찬 정보를 준비해 돌아오겠습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술이 안받는 체질이라 회식자리 가면 몰래 술을 숨길 수 밖에 없었으나, 술 없이 잘 놀아서~ 남이 보면 취한줄 알았던 1인이었습니다 ^^
야근이 한국사회에서는 너무 당연했던 때라 당연히 저녁식사와 술자리까지 이어지기 마련이었는데~ 나중에는 알아서 칼퇴하게 되더라구요~
갑자기 옛생각에 회식자리 참여하고 싶어지네요~~
요즘에도 그런 술자리 문화가 여전한지 어서 시정되어야 한대 말이죠~
다음에 알찬 정보도 꼭 보러 오겠습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ㅎㅎㅎㅎ 에드워드님! 멋지세요. 어느 술꾼이 얘기했더랬죠, 술 없이도 즐거울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술 잘마시는 사람이라고, 지금은 회사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신가보네요? 무슨 일을 하시는지 궁금해집니다 ㅎㅎ 이따 놀러갈게요~
ㅋㅋㅋ 저는 전업 주부입니다 ㅡ.ㅡ
근대 제 꿈이 전업 주부였답니다. 꿈을 이뤘어요 하하하하
지금 하는 일은 스팀잇에서 놀기입니다 ^^
글에서 왜 술냄새가 나는거죠....으으...
ㅋㅋㅋㅋ아.. 며칠내내 죽만 먹고 고생했는데 ㅠ 저도 쓰는내내 크...
오늘은 술달려야겠습니다 하하하
영어와 한글을 넘나 드는 stella 님의 능력이 부럽네요 ㅎ
직장인으로서 회식은 정말 필요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긍정적인 요인이 있지만, 그저 부어라 마셔라 로 술을 잘 못하는 사람도 억지로 마시게하는 '강권 문화' 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신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한참 부족한 실력입니다. 영어로 글을 쓸때면 초등학생 시절로 회귀한 듯한 느낌이 들어요 ㅠ 강권 문화가 가장 큰 단점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순기능만 찾아서 잘 활용해도 모자랄 판에, 단점이 너무 부각되고 돋보이는 것 같아요. 분명 술을 좋아하고 술자리를 통해 내일 일할 기운을 얻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냥 퇴근후에 집에 가서 자기시간 보내면서 일할 기운을 얻거나 술자리에 가더라도 그냥 분위기만 즐기는 사람도 있을 텐데 말이죠. 전자는 사실 별로 없긴 하려나요? ㅎㅎ
회식때문에 일에 지장받는 일도 종종 생기더라구요ㅠ 일보다 중요한 회식이라니ㅠ
일 잘하려고 회식하는 건데, 일보다 중요한 회식이라니 ㅋㅋㅋㅋ 웃프군요 ㅠ
회식의 또 다른 문제점은 업무의 연장선인거죠.
굳이 술자리에서도 회사일을 한사코 끌어내니 말입니다.
말씀맞다나 제정신에 더욱 정신 바짝 차리고 결단을 해야할 일들을 취기에 결정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죠...orz;
공감합니다 사회생활 몇년 안해봤어도 '업무의 연장선'이라는 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업무시간 내내 끙끙 앓으면서 고민하다가, 술한잔 하면서 턱 하고 결론을 내려버리니,
정말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층 재밌게 쓰신 영문 버전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습니다. ㅎㅎ
ㅋㅋㅋ잠을 줄여서라도 한국어버전도 영어와 비슷하게 재미있게 써보겠습니다 ㅎㅎㅎ
술자리를 안가면 결제를 안해주는 본부장이 있는가하면 맛있는거라도 부서비로 안사주면 띄어쓰기를 잘못했다는이유로 결제안해주는 상사도 있더라구요. 세상참 이상한사람이 많은나라입니다. ㅋㅋ
웅이아부지님~ 세상에는 (특히나 나의 직장에는) 이해못할 사람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ㅠ 사표쓰고 때려치지 않을 거라면, 그런 분들도 끌어안고 가야 하는 세상이니.. 쉽지 않네요
뭐~ 딴걸 다 필요없고... 아직 파릇파릇한 20대...부럽네요~ ㅠ
ㅋㅋㅋ독거님, 옛말에 '마음의 나이가 중요하다'란 말이 있습니다. 저는 30대가 되어도 20대의 마음을 잃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독거님도!!
술을 못마시는 입장에서..... 취한척 하면서 들은 얘기 또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취한사람 집에 보내주고... 업무가 3배로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크흡 ㅠㅜ
회식하자고 하면 드는 생각은 그냥 일시켜주세요... 야근할께요... ㅠㅜ 일정도.....죠....
크.. 즐거우라고 하는 회식이 그냥 업무의 연장, 야근이 되어버리는 슬픈 현실 ㅠㅠ
하루의 피로를 해소하는 자리라면서 피로가 3배로 늘어나는 슬픈 현실입니다 ㅠㅠ
전 회식자리에서 업무얘기, 인생얘기일장연설하시는 부장님이 젤로 별로였어요. 즐겁고 가벼운 회식이라면 몰라도...
그렇죠.. 즐거워야 할 회식자리에 찬물을 끼얹는 사람은 아웃! 시켜야하는데 말이죠..
저도 술을 잘 못먹어서 회식은 좀..;ㅁ;
회식때 다함께 술 안먹고도 하하호호 즐겁게 놀 수 있음 참 좋을 텐데 말이죠..
와이런 영어까지 잘하시는 센스쟁이...
왠지 스텔라님은 위에서 말했듯이 회식자리 분위기 메이커일거같아요 ㅋㅋㅋ 술자리 필살기 같은거 있지 않으신가요 ㅋㅋ
ㅋㅋㅋㅋ다음에 혹시 밋업때 만나뵙게 된다면, 거침없이 개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_+
회식문화는 빨리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또 수많은 식당 자영업자분들이 위험해지겠지만요.............으 정말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나가야할지 감도 안잡히는 한국의 비지니스문화입니다 ㅜㅜ
잘못된 문화가 뿌리내린지 너무 오래 되었나 봐요. 이래서 기초를 튼튼히하란 말이 나오나봅니다 ㅠㅠ
Great ur post 😉
Good luck my friend @stella12👍
Thank you, my friend!
한국땅의 회식은 회사업무연장을 위한 회식, 제일 피곤한 업무지요.
'가장 피곤한 업무'라는 표현이 정말 와닿네요, 양목님! 그냥 웃고즐기는 회식은 언제 가능할런지요 ㅠ
제가 취직 혹은 시스템에 편입되길 거부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술자리 문화나 군대식 문화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가상화폐나 다양한 재테크를 통해
시스템에 속하지 않을 자유를 얻고싶네요 : )
물론 지금도 백수입니다 추천하고갑니다
시안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사회에서 어딘가에 속하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얻기 보통 힘든 일이 아니지만, 꼭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자유를 원하는 또한명의 일원으로써,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사진 느낌이 좋네요 ㅋㅋㅋㅋ 술 냄새나는 사진 ㅋㅋㅋ
업무의 연장선이라고도 하는 회식...외국인에게는 생소한 개념이겠네요 ㄷㄷㄷㄷ
무 과장님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ㅋ
아 진짜 이런 게 외국이랑 한국이랑 문화 차이점이 큰 것 같아요. 외국도 있기야는 하겠지만... 회식을 즐기는 문화는 다르죠...ㅋㅋㅋ
무과장님ㅋㅋㅋㅋㅋ저도 오랜만에 보니 반갑더군요. 부장 다셨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쯤..
술만 빠지면 회식문화가 한층
재미없어질건전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술을 잘 마셔야 일잘하는 사원으로 인정하는 상사들이 더러 있습니다. ㅠㅠ
그래서 회식에 빠지고 술을 빼면 일못하는 사원으로 낙인 찍히죠. ㅠㅠ에효 일의 연장 회식 문화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ㅠㅠ
러브흠님~ 그렇죠 ㅠㅠ 술이랑 일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아무래도 '술자리에서 화끈하게 노는 사람이 일도 잘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아직도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닌가 해요. 제대로 된 사람이
잘못된 사람을 따라야 하는 거꾸로 된 세상.. 꺼이꺼이
먹고 마시며 노는건 좋지만 '누구랑 어떻게'가 참 중요한 듯 싶어요 결국 일의 연장인 회식이니 ㅠ
정말 동감합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하느냐,
같은 걸 먹어도 여자친구랑 먹으면 즐거운 식사
껄끄러운 상사와 먹으면 일의 연장. 이 되는군요 ㅎㅎ
ㅎㅎㅎ 저도 한국에서 회사다닐때 회식때문에 고생한적도 많네요
괜히 기분좋아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정말 그다음날 영향가는건 당연지사구요.. 맛난것 먹는건 좋은데 그놈의 술이 항상 문제이지요 ㅎㅎ
여기 미국은 회식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 그게 참 좋은것 같아요.
미국은 회식 대식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가족관계 형성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부러운 일면입니다^^
인디구님, 아메리칸드림을 이룬 멋진 한국인이시군요!
직장생활을 오래해본적은 없지만 술을 즐기는 편이 아닌지라 회식자리는 그냥 맛있는거 먹는 자리였어요 ㅎㅎㅎ
아.. 회식자리 = 맛있는 거 먹기만 하는 즐거운 자리라면 얼마나 인생이 행복할까요 ㅋㅋㅋ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센터링님~
첫 직장에서 회식 했을때 부장이 절 옆에 앉히고 잔소리 했던 그날로 회식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네요.ㅋㅋ
아.. 첫 직장에서부터 회식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버리셨군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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