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완성되지않았지만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저도 10년전에소니에릭슨에 부품비지니스로 기술영업을 한적이 있어 소니의 문화를 접한적이 잇는데요.. 7년만에 일본에서 다시살펴보니 다시도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대기업이면서도 스타트업정신을 많이 도입하고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 SAP프로그램을 이용해 신입사원이 바로 신규사업을 제안하고 프로젝트리더가 될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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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주식도있나요? 주식 조금사고싶은데요?_(≥▽≤)/
ㅎㅎ 주식은 한국에서도 일본주식을 살 수 있을텐데..소니주식은 살수 있지요. 단 해외에 있는 사람이 직접 살 수는 없을겁니다..제휴된 회사를 통해 일부주식만 살 수 있게 되어 있지 않을까요? 소니 조금 살아나는듯합니다만 현재는 최근까지 진행해온 구조조정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