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마시던 술들이 나와서 반갑네요. 팅커레이는 아직도 집에서 마티니 마실때 종종 꺼냅니다. 봄베이 사파이어는 자취시절 사이다반 봄베이반으로 몽롱한 금요일 저녁을 보내고 싶을 때 즐겨마셨었구요. 봄베이는 특히 다음날 숙취가 있었던 기억이 많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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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마시던 술들이 나와서 반갑네요. 팅커레이는 아직도 집에서 마티니 마실때 종종 꺼냅니다. 봄베이 사파이어는 자취시절 사이다반 봄베이반으로 몽롱한 금요일 저녁을 보내고 싶을 때 즐겨마셨었구요. 봄베이는 특히 다음날 숙취가 있었던 기억이 많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봄베이 뭔가 칠성사이다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한 번도 시도는 안 해 봤는데 궁금해요! 탱커레이로 항상 진토닉만 마셨는데 마티니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