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티미언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나름에 방식대로
누구는 글을 쓰고 누구는 이벤트를 하고
지리하게만 느껴지는 각종 논쟁 마저도 결국은 각자의 의견을
내고 변화를 시도해 보는 거잖아요..
그런 스티밋에 대한 애정 , 갈등, 여러 시도 등이
스티밋의 실존적인 가치를 만들어 낼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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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티미언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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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 변화를 시도해 보는 거잖아요..
그런 스티밋에 대한 애정 , 갈등, 여러 시도 등이
스티밋의 실존적인 가치를 만들어 낼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