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찌니의 40번째 이야기2018/01/06] 밀폐된 집안에 호랑이가 들어왔다. :: 버닝 브라이트🐯🏠View the full contextsteemarmy (40)in #kr • 7 years ago 봤었는데 긴장감이 아주 일품이죠!
아보셨군요! 호랑이가 나온시점부터 심장이 쫄깃쫄깃했습니다!
이런 영화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