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d3 님의 평소의 지지,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버티어 내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보실 수도 있지만,
저의 글의 날짜들을 보시면,

종북성향 간첩성 민중민주 (~인민민주 ~공산) 지향 정권 하에서의 개헌 결사 반대
Oppose to the Constitution Amendsment which remove the liberal from the liberal democracy.
https://steemit.com/kr/@steamsteem/4kcj12
2018.03.05.월.10:30, 동감하여 퍼옴, by @SteamSteem.

[정치蟲:자유민주]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
[politicBug:Freedom] Freedom or Death !!
https://steemit.com/@steamsteem/politicbug-freedom-freedom-or-death
2018.05.04.금. 20:00, by @SteamSteem

[정치蟲: 헌법 ] 경축 ! 종북 간첩성 공산 지향 개헌 저지 성공 !
https://steemit.com/kr/@steamsteem/48wi8c
2018.05.24.목. 11:36(utc+9), by @SteamSteem,

[정치蟲: 지방선거결과 ] 보수진보 우파의 승리, 퇴행 공산 좌파의 패퇴 시작 ( @SteamSteem's Creativity )
( https://steemit.com/kr/@steamsteem/3je3m4-steamsteem-s-creativity )
2018.06.14.목. 15:08(utc+9), by @SteamSteem,

3월부터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 함께 처리될
종북간첩성 개헌을 가장 염려하였고,

정치 표현을 평생 대외적으로 적극적으로 안하던 제가,
정치논쟁에서 지면, 적들이나,
간첩이나 바보들에게 노예화 지배를 받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목숨을 걸고, 업을 전폐하고 막으려고 노력했으며,

종북 간첩성 개헌을 저지한 것이 불과 5월24일이었습니다.
이번 6월13일 지방선거는
종북 간첩성 공산 개헌을 저지한 것만으로도 충분하고도 넘치는 성과입니다.

출마자 한 정치인들은 다 죽어 보아야,
목숨을 걸고,
자유 민주를 지키는 투쟁에 나설 것입니다.

패자들이 분열되어서,
이당, 저당, 또 다른당, 일부는 무소속,

그런 배부른 정신 자세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이번에 깨달았을 것입니다.

--

자유 민주를 중시하는 일반인들은,

자라나는 세대에 대한 정신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 생활에서 실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종북 간첩들의 지난 30년간의
교육, 노동, 등에 스며들어
의식화 교육하여 세뇌한 효과가
지난 대선부터 나타난 것이고,

교육, 노동, 경로 등등의 현장에서
젊은 세대, 노년 세대들의 머리속을 물들인 빨간 물을
토론하고 논쟁하면서 씻어 내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