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보니, 맞는 말씀 인것 같기도 하네요.
그런데, 과연
단지 블로그 불편없이 작성하고,
시스템에서 무시 당하지 않을 만큼 보팅 주기만 위해서
5천 스팀이라도 투입할 사람이 있을까요?
스팀에 현질한 분들은 대부분 투자로 생각하신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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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 현질한 분들은 대부분 투자로 생각하신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