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내재 가치는 아직 얼마든지 더 떨어져도 할 말 없다
는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군요.@lostmine27 님의 분석들은 넘사벽 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네요.
통계자료 출처 등과 방법론
댓글들에도 좋은 참고할 자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비관론이 많이 나오면, 반등하는 경향이 있기는 한 것 같던데,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겠네요.
Steem 내재 가치는 아직 얼마든지 더 떨어져도 할 말 없다
는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군요.@lostmine27 님의 분석들은 넘사벽 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네요.
통계자료 출처 등과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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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비관론이 많이 나오면, 반등하는 경향이 있기는 한 것 같던데,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