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청평의 여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eamsteem (-7)(1)in #kr • 6 years ago 지나고 보니, 동네 친구가 제일 부담없는 친구들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물론 하기에 따라, 제일 부담스러운 친구들이 될 수도 있긴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