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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운보팅... 그 뜨거운 감자...

in #kr7 years ago (edited)

무시와 뮤트와 다운보팅과 다운보팅하여 숨겨버리는 것과 계속 다운보팅하여 계정자체를 숨겨버리는 것의 차이를 아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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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견이 있으면, 반대의견을 남기면 되고,
도저히 설득이 안되면, 보기 싫은 글이 있으면, 그냥 넘기고 지나가면 되는 것이 있고,
그 사람 글은 도저히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뮤트를 하면 되는 것이지요.

뮤트는 나는 안보겠다는 것이고,
다운보팅은 나는 이 글을 좋게 보지 않는다는 선언을 대외적으로 하는 것이고,
이것은 대외적인 반대 선언을 당한 상대방의 반발을 부를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겠지만..

그러나, 똘마니들까지 다 동원하여 다운보팅하여 글이 숨겨지고, 평판이 마이너스 될때까지 다운보팅 하는 것은 스팀에서 생사를 건 전쟁을 유발하는 것이지요..

제가 위/아래 어딘가의 댓글에서 제1 어뷰징이라고 칭한 행위들 말고, 과연 누군가가 누군가의 생사를 결정할 만한 일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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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굵은 글씨가 제 목을 조르고 들어와서
숨이 막히려고 합니다.
목숨의 위협을 느낍니다.

제발 굵은 글씨는 쓰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굵은 글씨 쓰실 것이면
제 블로그에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