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벗은 몸으로 태어나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성장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연로해지시고 내가 정정할때
그 은혜를 되돌려 드리는 겁니다.
인생이 돌고 도는것처럼.
늘 후회를 남기지 말고 살자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그 시간을 놓치고 가슴속에 회한이 쌓이지 않게
그랬을때 내 자신이 떳떳하고 당연히 할일을 한 것 같더라고요.
좋은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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