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특별한 시간을 위해

in #kr6 years ago

예쁜 드레스를 보고 딸 아이들을 생각하시는 손키님은 역시 좋은 아빠네요.^^
저도 제 능력엔 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딸이 잘 맞는 것 같고
어릴땐 옷 입히는 재미도 아기자기 하고
뭣 보다도 딸과 엄마가 나눌 수 있는 속속들이 친근함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