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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의 취향

in #kr6 years ago

모든 신들과 관련된 신화들은 별자리 속의 별들과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
옛날에~ 옛날에~...하는 옛날얘기처럼 황당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아요.
르바고님은 어떤 스타일에 끌릴까요? ㅎㅎㅎ
뭐 자신의 의지보단 그냥 타고난 끌림이라 봐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