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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내키지 않다가, 갑자기 feel 이 꽂혀서 지금 작성중입니다.

저랑 반응이 비슷하시네요 ㅎㅎㅎ
저도 쓰다 보니 은근 새해의 계획서 또는 다짐처럼 되는 점이 있어서
괜찮다는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