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단지 그뿐이었다

in #kr7 years ago

그냥...이유없이...
투정으로 엄마의 관심과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그런 아이 때의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엄마인 우리도 사람이라 잠결에 힘들어도
인내를 세기며...^^( 빨리 커라~~~ㅎㅎ)
어쩔수 없잖아요. 내 아이인데.^^

Sort:  

맞아요 내 아이인데 참는 수밖에요ㅎ 주노님 말대대로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시기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