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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흑역사 - The Last

in #kr7 years ago

계속 땄으면 끊을 일이 있겠어요ㅎㅎㅎ
원래 위험한 것들은 단맛을 먼저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어요.
단맛을 기억해서 계속 메달려보다가
결국 찐한 쓴맛을 지대로 봐야 끝장이 나는 거겠죠 ㅎㅎㅎ
(아...내가 쓰고도 좀 살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