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이 아이도 그르렁 그르렁~ 온몸으로 비비고 얼굴을 제 손에 누이듯이 하고 ㅎㅎㅎ
좁고 높은 난간에서도 계속 배를 뒤집느라 몇번을 떨어질 뻔해서...
철없이 다칠것도 모르고 애정을 표현하니 정말 고맙고 예쁘고
떠나는 모습은 서운하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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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 아이도 그르렁 그르렁~ 온몸으로 비비고 얼굴을 제 손에 누이듯이 하고 ㅎㅎㅎ
좁고 높은 난간에서도 계속 배를 뒤집느라 몇번을 떨어질 뻔해서...
철없이 다칠것도 모르고 애정을 표현하니 정말 고맙고 예쁘고
떠나는 모습은 서운하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