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잊지 않고 찾아와 준 베이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arjuno (72)in #kr • 6 years ago 저도 저를 기억하고 찾아와 큰 소리로 야옹이며 불러 주는 모습과 그리운 사람 만난 듯 한없는 애정을 표현해 주는 녀석땜에 주말 힐링 듬뿍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