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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특별한 시간을 위해

in #kr6 years ago

저는 생각보다 꾸미고 가꾸고 하는 것을 잘 못해요.
그냥 필요한 경우에만 그것에 맞게 신경을 쓴다고 할까요.
저보다 빠나님 같은 분이 딸을 키우셨어야 해요.ㅎㅎㅎ
해진님 취미생활은 여전하답니다.ㅎㅎㅎ
그냥 제가 너무 익숙해서 무신경해 지는 거지요.
그분이 좋아서 하는 일이니 즐기라고 냅둔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