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300도 필요없다. 100명의 절친을 찾자!View the full contextssung (44)in #kr • 7 years ago 공감해요 ㅠ_ㅠ 내 마을 사람 이말 좋네요 소통을 즐기면서 하다보니 댓글보면 그냥 남긴건지 글 읽고 남긴건지 딱 보이더라구요 ㅎㅎ
맞아요. '잘 보고 갑니다.' 이따위 댓글은 전 참지 못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