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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달후기] 스팀잇의 변태성에 주목하다

in #kr7 years ago

공감되는 글이네요 :D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첫 포스팅 하기전에 주눅이 들고 쑥스럽고, 스팀잇 세상에 못끼어들거 같아 몇일을 고민하고 보팅만하다가, 오늘 자기소개글을 올렸는데 너무 따스하게 맞아주시는 스티미언 분들덕에 스팀잇에 푹 빠질것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스팀달라로 세탁기 사고싶네요 ㅎㅎ 팔로우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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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사실 한달이 지난 지금도 글쓰기 버튼을 누르는게 쉽지는 않아요. 세탁기 사는 그날까지 화이팅!!! 저도 팔로했어요. 조금후에 놀러갈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