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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기야. 미안해..

in #kr7 years ago

어떻게 위로의 말을 적어야할지 모르겠는데 마음의 힘을 키우는데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이에요.. 항상 반님께 고마워하고 밝게 활동하시는거 굉장히 본받으면서 기쁘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런 슬픈 일이 반님께 찾아왔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ㅜㅜ 몸조리 잘하면서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