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0년 1월 1일까지 허리띠 졸라메고 열심히 살아볼 예정인데요. 하하
퀀텀, 스팀, 에이다 이렇게 세 가지는 매수매도없이 2020년까지 가져가 볼 예정이네요.
암호화폐 투자자 대부분의 분들이 이오스를 기대하듯 저도 그렇긴 한데요. 앞으로의 기술적인 발달(개발진), 파트너십, 투자자들의 기대 등 수익에 있어서 배신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긴하는데 비트코인 캐시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로 개인적인 거부감이 있어서 저는 투자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합리적이지 못하죠? 하하. 제가 홍대병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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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오스는 이미 대마불사가 됐다고 생각해서 계속 들고 있지요 ㅎㅎ 뭔가 투자에 있어서 감정을 배제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또 직관이라는게 있고 또 찾아보면 자기 선호가 아니어서 택하지 않았다는 간단한 사유가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한 경우도 많지 않습니까 ^^ 코인에 대해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시니 그 판단이 설령 비합리적으로 보여도 어쩌면 더 합리적인 직관일 수도 있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