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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쑥스럽게 방송을 타다, <미식의 서재 - 밥꽃마중을 통해보는 사랑>

in #kr6 years ago

목숨꽃이 피누나~*

무주에는 매주 월욜과 토욜에 가는데
갈 때마다 참 좋은곳이다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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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희 동네로 자주 오시는군요.
기회되면 자연스런 밋업해봐요.

밋업은 무슨뜻이예요?

Meet up. 오프라인 모임입니다. 온라인에서 만나는 데 단점을 극복하고 오프에서 좀더 많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가끔 하는 거 같아요

아~짐작은 했습니다
나중 혼자 무주갈 일 있음 불현듯
주소검색할 지도 모르겠어요 ㅎ
그 땐 차 한 잔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