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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ubymaker]Steemit은 어디로 갈 것인가?

in #kr7 years ago

가입을 오래 전에 하셨을 것으로 추측하는데... 그때와 지금의 스팀잇이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는 말씀에 기운이 빠지네요. 주기적으로 같은 갈등이 반복되는 것에서 오는 피로도도 만만치 않고요. 스달 한개에 $12~$15 하던 때에 이 곳에 와서 그런지 다시 괜찮아질 거라는 믿음으로 하고는 있는데.. 내가 허상을 좇고 있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