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렇지요. 말그대로 데리고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이셨군요. 저도 실은 전업주부가 정말 정말 힘든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ㅜㅜ 막상 닥치면 하겠고..실은 하고 싶었지만 친구들 보니 점점 자신은 없어지고 ㅎㅎㅎ 암튼.. 댓글 읽는데 래이헤이나님 목소리 들리는 것 같았답니다. 특히 '결코결코' 와 '아우~' 에서 ㅎㅎ 래이해이나님 꼭!! 꼭!! 자유시간을 가지실 수 있길!!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