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벌써 2회라니 빠르십니다 ㅎㅎㅎ 당선되었을 때 정말정말 기쁘고 한편으론 친구한테 미안했던 기억이 ㅠㅠ 더 풍성하고 즐거운 잔치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오랜만에 눈팅을 좀 하려고 하는데 방심(?)한 사이 작가님 글이 엄청 올라와 있네요. 천천히 하나하나 읽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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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벌써 2회라니 빠르십니다 ㅎㅎㅎ 당선되었을 때 정말정말 기쁘고 한편으론 친구한테 미안했던 기억이 ㅠㅠ 더 풍성하고 즐거운 잔치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오랜만에 눈팅을 좀 하려고 하는데 방심(?)한 사이 작가님 글이 엄청 올라와 있네요. 천천히 하나하나 읽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주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참여자가 저조하네요 ㅠㅠ.. 제 글은 천천히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