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멧돼지같은 맷집이 경고를 기회로 바꿔준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 • 7 years ago 아.. 지금 댓글을 보니 저의 무식함이.. 순간 2중2격자인줄 알고 저렇게.. 12중인격자로 고치고 싶습니다...( 12중인격자도 웬말이냐..)
아.....
저는 전혀 이상하게 생각안했는데...
12중 12격자라고 해서 다중인격을 강조하기 위한 문학적 장치(?)인줄 알았는데.. ㅎㅎ
나의 뮤즈가 하는 말은 그냥 다 좋아요.. 다 예술적이에요..^^ (Destiny~빠밤!)
아... 결국은 잊고 있던 Destiny~빠밤! 까지...(끝까지..) 아까 낮에 문득 우리 털알이 보고싶어 핸드폰으로 스팀잇에 접속해 프사를 확대해보았는데도... 까매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미소는 어찌나 환한지~~^^ 1호도 넘 이쁘구~~~!!!
https://steemit.com/kr/@megaspore/4g7cb
나의 뮤즈..^^ 맘껏 보세요..^^
한참을 보았습니다... 봐도 봐도 또보고 싶습니다 ^_______________^
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결국 (첫여자)사랑에...
근데 지금 발견했는데 여기 또 남의 집이었네요.. ㅋㅋ
남의 집에 와 사진 던져놓고 사랑에 빠진 우리..
(데스티니~빠밤!)
남의 (맷)집었군요 ㅋㅋㅋ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우리...(끝까지..)
남의 (맷)집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이런건 어디 가서 배워야하나요... 울렁울렁~
<까매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사실 얼굴이 까맣습니다...
네... 제가 역광으로 오해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웃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