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선의 진실View the full contextspringfield (61)in #kr • 7 years ago (edited)서툰 위로여도, 위로해주고 싶은 그 마음만 받으려고 노력합니다. 내 ‘특별한’ 아픔을 흔한 것 취급할 때는 못참겠지만요 :-) 사실 힘들 때마다 듣고 싶었던 말은너 정말 힘들겠다..그 한 마디였는지도 모르겠어요.
털프링필드님(?)
내 특별한 아픔을 흔한 것 취급할 때는 못 참겠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내 털은 특별하니까..)
맞아요.. 너 정말 힘들겠다.. 바로 그 말인 것 같네요..
악!! 毛가스포어님 :-) 왠지 좋아하는 작가를 잃고 털알친구를 얻은 기분이예요 ㅠㅠㅠ 이거 기쁜 일이지요? ㅋㅋㅋㅋ 그러나 저는 굴하지 않고 毛가님의 글에 진지한 댓글을 달겠어요!!
악!!!
털알 친구!!!!!
지금 毛하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