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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선의 진실

in #kr7 years ago (edited)

서툰 위로여도, 위로해주고 싶은 그 마음만 받으려고 노력합니다. 내 ‘특별한’ 아픔을 흔한 것 취급할 때는 못참겠지만요 :-) 사실 힘들 때마다 듣고 싶었던 말은너 정말 힘들겠다..그 한 마디였는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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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프링필드님(?)

내 특별한 아픔을 흔한 것 취급할 때는 못 참겠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내 털은 특별하니까..)

맞아요.. 너 정말 힘들겠다.. 바로 그 말인 것 같네요..

악!! 毛가스포어님 :-) 왠지 좋아하는 작가를 잃고 털알친구를 얻은 기분이예요 ㅠㅠㅠ 이거 기쁜 일이지요? ㅋㅋㅋㅋ 그러나 저는 굴하지 않고 毛가님의 글에 진지한 댓글을 달겠어요!!

악!!!

털알 친구!!!!!

지금 毛하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