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님! 저도 영화쪽 일을 했었는데.. 넘나 저예산 독립영화 ㅎㅎㅎ왠지 언젠가 돌고돌아 주희님을 우연히, 실제로 만날 것 같은 기분이예요! 물론 저와는 분명히 다르고 주희님만의 특별한 색깔이 정말정말 아름답지만, 공통분모가 보일 때마다 자꾸만 반갑네요! :-) 그런데 주희님! 제가 이미 소망릴레이를 했는데 어쩌죠 ;ㅁ; 저에게 바톤을 넘겨주시고 이쁘게 소개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한 번 더 할까요? +ㅁ+
주희님! 저도 영화쪽 일을 했었는데.. 넘나 저예산 독립영화 ㅎㅎㅎ왠지 언젠가 돌고돌아 주희님을 우연히, 실제로 만날 것 같은 기분이예요! 물론 저와는 분명히 다르고 주희님만의 특별한 색깔이 정말정말 아름답지만, 공통분모가 보일 때마다 자꾸만 반갑네요! :-) 그런데 주희님! 제가 이미 소망릴레이를 했는데 어쩌죠 ;ㅁ; 저에게 바톤을 넘겨주시고 이쁘게 소개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한 번 더 할까요? +ㅁ+
아니예요. 아니예요!
이미 작성하셨다면 제가 그 글을 찾아서 읽는걸로 하겠습니다 :)
으핫! 저도 넘나 저예산 영화로 시작했는걸요!!
세상에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네요 스프링필드님 헤헤
그러게요 언젠가 여행길에서 만나뵙게 될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