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관광수입이 필요한 나라에는 퍼블릭 택시가 존재하는가 봅니다. 남미에 한밤에 도착해서 공항도움으로 퍼블릭 택시 잡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런데 태국은 훨씬 체계적이네요 +ㅁ+ 택시종류도 많고. 그리고
정보글만이 아니라 여행기를 에세이처럼 엮어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
저도 요즘 하고 있어요. 스팀잇에선 유익한 컨텐츠를 제공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글쓴이의 감성대로 글을 써내려가도 공감대형성 + 추억소환이 되어 나도 모르게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발견해요 ㅎㅎㅎ 언젠가 수상동기님의 감성돋는 추억 이야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ㅁ+
스프링님은 이미 여행기에 감성이 묻어나고 있어요
사실 영감을 얻은 부분이 적지 않답니다.
전문작가는 아니지만 여기에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글쓰기의 실력이 어디까지 늘지도 궁금하구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