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거의 늘 이 그림의 모습으로 스팀잇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고양이 빼고 다 똑같군요. 하하하! (지금봐도 탐나는 그림 ;ㅁ;)
CS 가 고객만족이었군요. 하아......... 상상만으로도 힘드네요 ㅠㅠ 하늘님 힘드셨겠어요. 저라도 꽤 오랫동안 전화통화는 피하고 싶을 것 같은데요.
이번에 통역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닌다고 집도, 스팀잇도 잠시 떠나있었어요. 일하면서 스팀잇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지요. ㅎㅎㅎ 다들 존경스럽습니다!
허벅지 변태작가님의 그림을 혼자 독차지 하고 싶은 욕심이 살짝 있긴 한데... 봄비님이라면 허락(?)하겠습니다.새삼스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분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일하면서 스티밋하는 것이 정말 보통일이 아닙니다. ㅎㅎㅎ 저도 겨우 겨우 허덕이면서 댓글 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