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님 안보이신다 했는데.... 어찌 이렇게 속상한 글이 저를 기다리고 있나요... 그동안 유니님이 느끼신 한계, 상처가 전해져서 저도 마음이 무거워져요. 그리고 너무 서운하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푹 쉬시고 가끔씩 근황이라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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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님 안보이신다 했는데.... 어찌 이렇게 속상한 글이 저를 기다리고 있나요... 그동안 유니님이 느끼신 한계, 상처가 전해져서 저도 마음이 무거워져요. 그리고 너무 서운하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푹 쉬시고 가끔씩 근황이라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