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님, (또) 오랜만에 왔더니 (또) 이리 좋은 글을 올려주셨군요! 내일을 기대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미 늙어버린 것이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해요. 좌절과 상처에 기대하는 법을 잊었던 것은 아닌지, 겁을 먹게 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행동할 수 있는 용기가 우리에게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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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님, (또) 오랜만에 왔더니 (또) 이리 좋은 글을 올려주셨군요! 내일을 기대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미 늙어버린 것이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해요. 좌절과 상처에 기대하는 법을 잊었던 것은 아닌지, 겁을 먹게 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행동할 수 있는 용기가 우리에게 있기를 :)
좌절과 상처에도 다시 기대하는 법을 저는 요즘 배우는 중인거 같습니다...
용기가 우리에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