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절할 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 • 7 years ago 저는 친구 부탁이어서 시급 6천원이었어요! 으하하
Σ('◉⌓◉’) 원래 아는사람은 더 챙겨줘야하는건데 참 이상해요~ ㅎ 나중에 맛있는거라도 고생한 자신에게 챙겨주세요~
어머.. 세상에나
엉엉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