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절할 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 • 7 years ago 통역들은 밥을 반도 못먹는 것이 일상이군요 ;ㅁ; 저는 어찌나 억울하던지! ㅎㅎㅎ 말만 하는 투명인간이 된 느낌도 들고 말예요. 생색과 어리광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제 신랑과 시부모님과 저의 친정 식구들 사이에서 통역하는 것도 입 아프고 쉴 틈없이 말만 해야하니 피곤해서 죽겠던데... 스프링님 지금 엄청 잘 하고 계시는거에요...!!
아.. 말만 들어도 피곤하네요 ㅋㅋㅋ 저의 미래는 아니겠죠.... 올라!
(≧∇≦)맞아요 투명인간~ 그래서 가능하면 돈을 많이 받아야해요... ㅎ
저는 친구 부탁이어서 시급 6천원이었어요! 으하하
Σ('◉⌓◉’) 원래 아는사람은 더 챙겨줘야하는건데 참 이상해요~ ㅎ 나중에 맛있는거라도 고생한 자신에게 챙겨주세요~
어머.. 세상에나
엉엉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