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미운 네살... 손을 잡고 훈육했습니다.

in #kr7 years ago

혼낸 후 아이보면 짠하죠.. 어제 자러 들어가서 한참동안 아이를 바라보았습니다. 손목은 괜찮은지. 혹시 잠꼬대를 하진 않을지 걱정되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오늘 사랑한다며 더 신나게 잘 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