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운 네살... 손을 잡고 훈육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otpoint (57)in #kr • 7 years ago 네~ 오늘 보니 저의 마음을 잘 이해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비록 훈육할 당시에는 마음이 아프지만 거쳐가야 할 난관이라 지나고 나면 더욱 관계가 돈독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