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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운 네살... 손을 잡고 훈육했습니다.

in #kr7 years ago

네.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말 많이 들었어요. 지금이 가장 이쁠때라고. 정말 지나고 보면 그렇겠죠?
이제는 서서히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주며 놓아주는 시기인가봅니다. 제일 힘든 시기도 지난 것 보니 더욱 그렇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