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을 팔아요/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었던 국가대표 시절을 기억하며...(The story of unpopular sports athletes.)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orts-bong (53)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선수생활은 그만두었지만... 이번에 평창동계올림픽때 비인기종목 경기를 응원하러 가볼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