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하는게 수요자가 늘수록 경쟁자도 많을텐데.. 내글이 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수요자가 늘어야 스팀잇에 가치가 올라가니까 더 성장할수 있을것 같기도하고요.. 근데 스팀잇은 정말로 저도 친구가 일일이 만나서 안내해주고 가르켜줘서 가입하게 되었어요.. 혼자 듣고 하라했으면 ㅜㅜ시작안했을거 같아요 시스템이 복잡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타업체가 벌써 존재하고 있는지 처음알았네요.. 변화 적응이란 정말 빠른거 같아요
가끔 생각하는게 수요자가 늘수록 경쟁자도 많을텐데.. 내글이 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수요자가 늘어야 스팀잇에 가치가 올라가니까 더 성장할수 있을것 같기도하고요.. 근데 스팀잇은 정말로 저도 친구가 일일이 만나서 안내해주고 가르켜줘서 가입하게 되었어요.. 혼자 듣고 하라했으면 ㅜㅜ시작안했을거 같아요 시스템이 복잡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타업체가 벌써 존재하고 있는지 처음알았네요.. 변화 적응이란 정말 빠른거 같아요
코인만 해도 작년 나온 코인 올해 나올 코인 하면 수백, 수천종이 넘습니다.
거래소만 해도 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 이 네개 정도였는데
굵직한 것만 몇개 더 생기고 중소거래소까지 수십개가 더 생긴다고 하죠.
올해는 정말 옥석이 가려지는 무한경쟁시대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팀잇도 언제까지 유일한 블록체인 기반 SNS는 아니었죠. 벌써 따라한 것들
몇기 나와있고...
더불어 삭제 수정 안된다거나 불편하다거나 하는 점이 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코인은 코인대로, 커뮤니티는 커뮤니티대로 운영하는 등의
대안 방식들이 나오고 있으니.... 긴장좀 해야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