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를 하다 넘어와서 그런지 기능 측면에서 너무 아쉬운 것들이 많다. 특히 포스팅할 때 사용하는 에디터가 너무 간단하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간단한지 모르겠다. 그리고 두 번째로 카테고리를 나눠서 저장하고 싶은데 그냥 포스팅만 주구장창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체계적으로 뭔가 정리해서 올리려고 했던 나의 계획이 완전 무산되었다. 이 정도면 거의 블로그 같은 트위터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난감하다. 난잡하게 펼쳐놓은 내 자료들 속에서 사람들은 과연 무엇을 얻어갈 수 있을까.
체계적으로 주식이란 것을 공부하고 같이 토론하면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을 것 같다. 산발적인 자료의 연속이 될 것 같다. 스팀잇 한 번 도전해본 이상 어쩌겠는가 그냥 Go!
스팀잇은 페이스북 같은 SNS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에디터는 busy.org 처럼 서드 파티앱을 사용하면 좀더 편합니다.
저도 에디터나 카테고리 분류는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너무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sns보다 블로그를 기대하고 와서 아쉽네요....ㅜㅜ
첫 응원 왔습니다^^ 좋은 의견 잘 보고 갑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되어가길!!
/ 다니의 뉴비 지원 프로젝트(9월 1주)
반갑습니다.ㅎㅎㅎ 저도 오늘 가입한 뉴비인데 저도 매우 공감이 많이 가네요ㅠㅠ 아직 처음이라 어색하기도 하지만 에디터와 카테고리가 아쉽고 정말 블로그에 가까운 트위터 같다는 느낌을 저도 많이 받고있는데 앞으로 살짝 막막하기도하고 선배 스티머분들 보고 차근차근 배워야할게 많은 것 같네요ㅠㅠ 같이 화이팅합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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