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 없이 이어지는 자기 연민에의 중독, 결국은 스스로 삶을 마감하게 하는 이것. 여기서 밖에 느낄 수 없는 안온함이 만드는 중독일 텐데.
눈꼽만큼이라도 스스로에게 진정을 만들어낼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이 씨앗이 되고 조금씩 자라날 텐데.
결국 중요한 것은 눈꼽만큼의 진정,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진정일까요?
끊임 없이 이어지는 자기 연민에의 중독, 결국은 스스로 삶을 마감하게 하는 이것. 여기서 밖에 느낄 수 없는 안온함이 만드는 중독일 텐데.
눈꼽만큼이라도 스스로에게 진정을 만들어낼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이 씨앗이 되고 조금씩 자라날 텐데.
결국 중요한 것은 눈꼽만큼의 진정,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진정일까요?
그게 참.... 단정짓기도 뭐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빈 곳이 있게 마련인데 사랑을 받고 열광의 대상이 되면 될수록 그 빈 곳이 넓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럴 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