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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

in #kr7 years ago

저도 비슷합니다. 전에 함께 일하시던 젊은 분이 독서 얘기를 하면서 당연한 듯 테블릿과 전자책을 말씀하실 때의 생경함이 기억납니다. 전 그저 제가 구닥다리라서 그런 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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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시 아마존 킨들이다 뭐다 전자책을 구매해서 조금 읽었는데. 금새 종이책으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책장 한켠에 전자책이 쳐밖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