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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차 산업혁명과 자기결정성(self-determination)

in #kr7 years ago

지구가 생겨나고 그곳에 생명체가 자리잡고 언제부터인가 영장류가 출현해서 어느덧 21세기입니다. 혈연을 중심으로 집단을 이루던 것이 어느새 지구촌이 되었습니다. 가능한대로 모두가 생물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존중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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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본능보다는 지성의 힘이 우세하고, 다양성이 존중받으며, 공감의 힘이 지배적인 사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