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람 흑화되기 좋은 플랫폼입니다.
그래도 세상의 단면을 뚜렷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예술성은 있는 곳입니다.
무력감을 느끼기 보다는 그 단면을 다시 가공해서 작품으로 만들면 뭔가 의미있는 것을 세상에 남길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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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 흑화되기 좋은 플랫폼입니다.
그래도 세상의 단면을 뚜렷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예술성은 있는 곳입니다.
무력감을 느끼기 보다는 그 단면을 다시 가공해서 작품으로 만들면 뭔가 의미있는 것을 세상에 남길 수 있지 않을까요.
무력감을 느끼면 큰일이죠. 직업이 전업 스티미언인데 스팀잇에 대한 희망을 잃으면 밥 못 먹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