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거의 깡통을 찼다. 그리고 절망했었다.

in #kr7 years ago (edited)

저의 예전 모습이 기억나네요. ㅎ 투자해서 대부분을 날리고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했던... 이제는 투자할때 재무재표 , 공시, 차트 종합적으로 보면서 투자하지만.. 그때생각하면 ㅎ 웃음만 나오죠. 잃엇던거 찾기는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어제EOS ICO한거 5배까지급등해서 제동생한이 이야기하길래
제가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투자는 욕심을 조절할수 있어야된다고 잘 판단하라고..

Sort:  

soulstar님, 오늘 저의 생각도 결국 이 욕심을 누르지 못하는 어리석음에서 출발하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