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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Remarkable Rocket (3)

in #kr5 years ago

[63E] “새로 왔나보군!” 개구리가 말했다. “결국 진흙탕만한 곳도 없지. 비가 내리는 날씨에 도랑만 있다면, 난 아주 행복하지. 오후에 비가 올 것 같아?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런데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파랗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