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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Remarkable Rocket (2)

in #kr5 years ago

[33E] “자신이 못났다고 늘 남이 아픈 데를 찌르는 사람.” 로마불꽃이 낮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딱총불꽃은 웃다가 터져버릴 뻔했다.